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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1 마블영화 마크 시리즈의 시작

by 알리미24시 2023.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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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1 마블영화의 줄거리 요약

아이언맨 포스터
아이언맨 한국 포스터

미국에서 가장 큰 군수물자 제작업체의 사장인 토니스타크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그의 동업자인 오베디아와 함께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군인들에게 새로 개발한 신무기를 시연하고 돌아가던 중 폭발이 일어났고 어떤 단체에게 잡혀갔습니다. 의식을 잃었다가 깨어나지만 낯선 동굴이었습니다. 가슴에는 어떤 장치가 있었는데 폭발로 인해 파편이 심장으로 파고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동굴에 잡혀온 의사가 자석의 원리를 이용하여 파편이 심장으로 가지 않게 막는 장치였습니다. 다음날 토니는 잡혀온 단체에게 끌려나갔고 그곳에는 자신이 개발한 무기가 쌓여있었습니다. 그들은 새로운 미사일을 개발하면 풀어주겠다고 하여 방법이 없었던 토니는 어쩔 수 없이 개발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동굴로 돌아가여 가슴에 아크원자로라는 장치를 만들어 자석 대신 부착하였고 미사일을 개발하는 척 거짓말을 하고 탈출하기 위해 직접 몸에 입는 무기를 개발하기로 하였습니다. 카메라로 감시하다가 수상하게 여긴 이들은 토니를 찾아가지만 이미 슈트는 완성단계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작업이 끝나지 않자 같이 있던 의사는 목숨을 바쳐 시간을 끌어주었습니다. 의사 덕분에 슈트를 완성할 수 있었고 자신을 잡아왔던 사람들을 물리치고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회사로 돌아온 토니는 기자회견장에서 자신이 개발한 무기 때문에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보기 싫어서 더 이상 무기판매 사업을 하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동업자인 오베디아는 안된다고 하였지만 토니는 생명을 살리는 아크원자로 사업을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뒤 가슴의 부품을 교환하고 본격적으로 슈트를 업그레이드하여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실패를 거듭했지만 결국에는 하늘도 날 수 있고 성능이 좋은 자신이 좋아하는 색깔인 빨간색과 금색이 들어간 슈트를 개발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뉴스에서 자신을 납치한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또다시 피해를 주고 있고 군인들도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자신이 개발한 슈트를 입고 그들을 제거하기 위해 날아갔습니다. 사람들을 구해주고 복귀하던 중 공군의 레이더에 걸리게 되었고 공군장교로 있던 자신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지만 운동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한편 오베디아는 토니를 납치한 사람들을 만나고 있었는데 사실은 그동안 무기를 판매했던 사람은 오베디아였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토니가 탈출할 때 사용했던 부서진 슈트를 가지고 가서 새롭게 개발하였습니다. 비서인 페퍼에게 오베디아가 의심된다고 말했고 페퍼는 그의 컴퓨터를 해킹했지만 결국 들키게 되고 토니를 제압한 뒤 가슴의 장치를 빼내어 목숨을 위협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페퍼가 보관해 준 장치가 남아있어 다행히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경찰들과 오베디아를 잡으러 가지만 이미 토니의 기술을 빼돌려 개발한 슈트를 입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상대가 되지 못했고 토니가 맞섰지만 힘이 부족했던 토니도 당해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늘 높이 유인하여 슈트를 얼게 만들어 추락하게 하여서 물리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고 위기의 순간 아크원자로를 과부하시켜 완전히 파괴하였습니다.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정체를 숨기려고 하였지만 토니는 자신이 아이언맨이라고 밝히게 되며 끝이 납니다.

마크 시리즈의 시작과 끝

토니가 동굴에서 개발한 슈트의 이름은 마크이며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영화와 만화를 합치면 수많은 마크 시리즈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슈트는 아크원자로라는 것을 동력으로 하여 움직이는 것으로 여러 가지 무기도 부착되어 있습니다. 1편에서는 로봇팔로 하나씩 입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2편부터는 야외에서도 쉽게 자동으로 입을 수 있는 형태로 바뀌었다가 3편에서는 자동으로 날아와서 입혀졌습니다. 나중에는 나노기술까지 들어가서 간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그리고 헬멧에는 자비스라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여러 가지 정보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할리우드 영화를 얘기한다면 빠질 수 없는 영화입니다. 개봉당시 그해 최고로 흥행에 성공하였으며 세계에서 가장 먼저 개봉하였습니다. 한국의 여러 전자제품들이 영화 속에서 등장하고 있으며 한국의 전자제품 회사들이 많은 투자를 하였습니다. 이후에 한국에서 마블영화가 계속하여 흥행하자 어벤저스와 블랙팬서의 일부장면을 한국에서도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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